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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rane용 절전형 드라이브 시스템 (부천 자원회수시설)

◈ 정지속도에서 200% 이상의 토크 구현

◈ 브레이크 개방 후 모터 운전 시작, 모터 정지 후 브레이크 구속으로 브레이크 관련 정비 감소

◈ 탁월한 성능의 센서리스 벡터제어를 통하여 주권, 보권 등 수직부하에서도 엔코더 설치 없이 안정적인 설비 운용

◈ 기존에 사용한 권선형 2차 저항방식은 기동 및 2차저항 단락, 제동시 순간 피크전류가 흘러 전력소비가 많이 되었음

◈ 양방향 인버터 교체 후 기존의 방식과 달리 전력회생과 기동시 전류가 억제되어 전체적인 전력소비를 줄였음

◈ 기계적으로 충격이 줄어 향후 정비관련 비용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 됨

상품 설명

1. 인버터 사양 : 220kW 440V GeDrive (Motor : 160kW,10P ) == 제어판넬

2. 설치일자 : 2015년 11월

3. 설치장소 : 경기도 부천시 자원회수시설 주 Crane

부천소각장 작업사진


<기존 운전 방식의 문제점>

비교 항목 2차 저항 제어 절전형 인버터
모터 타입 권선형 권선형, 농형
소요 전력 0.7 ~ 0.9 (발전제동 영역에서 회생) 0.2 ~ 0.5 (전기적, 기계적 손실분만 소요됨)
에너지 절감율 0% 40~80% (회생)
제어 성능 1) 저속운전이 어려움 1) 저속운전 가능
2) 위치조정을 위한 빈번한 촌동 운전이 요구됨 2) 1% 이내의 속도 정밀도
     (전력소모의 주요 요인) 3) 다양한 부하조건하에서도 정지 속도 제어(0~200% 부하조건)
4) 200% 이상의 기동토크
정비 / 관리 1) 빈번한 기계적, 전기적 정비 필요 1) 5~10년 주기의 전기부분 교체
(브레이크,드럼,기어,와이어,모터권선 및 브러쉬) 2) 2차 저항제어에 비해 긴 기계적 정비
편의성 1) 제동저항기 필요 1) 제동저항기 불필요
2) 2차 저항기 필요 2) 2차 저항기 불필요
3) T/G 필요 3) T/G 및 엔코더 불필요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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